글제목	청년의밤.ㅎ
작성일	2007년 06월 25일 01시 39분 51초
작성자	고한얼
게시판명	청년목장-게시판

할렐루야.^ ^* 뒷풀이하고...종미와차운행을따라갔다. 좀전에들어와씻고..이렇게글을씁니다.ㅎㅎ 청년의밤 행사... 우선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, 이렇게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.^ ^* 다른때와는 다르게 뮤지컬이란 장르로 도전..!!! 이게 과연 완성이나 될까..?? 라고 생각했었는데.. 역시.. 우린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.!! ㅋ 너무너무 좋았어요. ㅠㅠㅠ 완벽하진 않았지만.. 음.. 말로 표현 할수없는..그런거?ㅋㅋ 함께 호흡을 많이 마추지 못했던 영근 솔 강표 재현 지원언니 승관오빠... 모두의 걱정과는 다르게 잘 해줘서 너무 감사감사.ㅎㅎ (승관오빠의 재치있는 입담은.. 정말..최고.!! ㅠㅠㅠㅠㅋ) 뒤에서 맘졸이며 기도해주신 전도사님.~~!!!!!!!!!!!!!!!!!!!!!! 진짜~ 감사드리고요.. 아시죠 저희마음 ?ㅋㅋ(왜선영언니말투가생각나지..;;;; ㅋ) 정말로 나중에는 전도사님이랑 함께 무대에서 우리..뒤집어버려요 ㅋㅋㅋㅋㅋ아자아자.!!!!! 멋진 김현중 부장집사님.!!!!! 너무 고생많으셨고요.. 정말로 감사드려요.ㅠ 회사 일도 벅차셨을텐데.. 함께 참여해주시고 시간이 많이 늦었을때는 차운행도해주시고.. 정말 여러모로 감사드려요.. 집사님최고.!!! ^ ^* 그리고... 김귀녀 집사님.~~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행사준비하면서.. 많이 챙겨주시고 배불리먹게 해주셔서(?!) 감사해요.^^ 너무 맛있었어요.~!! 마지막으로.. 우리청년목원들.!!!! 경남ㅡ선영ㅡ지원언니. 승관ㅡ명수오빠. 지완 종미 영근 솔 강표 재현 명채... 그리고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하나라 믿는 청년들.. 감사해요.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♡ 청년목장 화이팅.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우후훗.ㅋ

이철규 ㅋㅋ맘 달 졸여져서 먹어도 될 듯!ㅋㅋㅋ뭐냐 이게~ㅡㅡ;; ㅋㅋ얼!! 너에게 주신 끼와 재능은 모든 사람들을 경악하게 할 때가 참 많은 것 같다~ㅋㅋ 행사를 준비하면서 아직까지 어리게만 생각했던 얼인데 많이 성숙한 것 같다~ㅋㅋ 계속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자~ㅋㅋㅋ [2007.06.26]

김명수 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~~ 아하하하하하하하하 [2007.06.26]

고한얼 뭐지? ㅡㅡ [2007.06.2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