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제목	역시 청년의밤 ~
작성일	2007년 06월 25일 06시 57분 21초
작성자	정명채
게시판명	청년목장-게시판

밑에서 할말 다써놔서 별로 할말 없네요 ㅋㅋㅋ 먼저 갠적으로 마지막 1주일동안 사람들 많이 안와서 진짜 걱정했는데 끝나고 나니 걱정이 큰만큼 주님께 감사함도 크네요^^ 처음 찬양부터 마지막 노래까지... 다 정말 은혜스럽네요 ㅋㅋㅋ 정말.... 마음속에는 표현하고 싶은게 많은데 말로 다 못하겠네요... ㅡㅡ 아 그리고 부장집사님도 가치 하시니까 훨씬 좋네요~ㅋ 다음에는 전도사님도 다 나으셔서 꼭 가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^^ 그리고 지완누나안테도 미안하네요... 그거 머 열심히 하던데 도와줄라고 하는데 다 꼼꼼한 작업이라 내가하면 망칠까봐 못도와주고.... ㅡㅡ 정말 미안합니다... ㅋㅋ 그리고 후반기에 또 한다그랬잔아요~ 그때는 왠지 분위기가 아니라 말 안했는데.... 나는 했으면 좋겠습니다~ ㅋㅋ 이런고생이야.... ㅋㅋㅋ 이 글 쓰다보니까 경남쌤안테 또 미안하네요 ... 맨날 괜히 화내고... ㅡㅡ 툭툭치고... ㅡㅡㅋ 경남쌤 나 원래 그런거 알지 ? ㅋㅋ 아 이제 속이 좀 후련하네요~ ㅋㅋㅋ 아 그리고 이말 하면 안되는데..... 우리 교사들은 이제 성경학교하고 수련회 준비해야된다는거~ ㅋㅋㅋ 놀지말고~ㅋ 그럼 이상 엄청 은혜스러운 청년의 밤을 치른 사람중 한사람이 글썻습니다!ㅋ

이철규 명채~!!! 하루하루 너를 볼 때 마다 얼마나 놀라는지..너무 멋있다 명채야!!ㅋ 알게 모르게 몸부림 치던 모습들이 너의 삶속에 알알이 맻혀질 열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, 더 멋있게 성장하는 명채가 되기를 기도할께~...너의 모습이 참 멋있어서, 간혹 눈시울 뜨거워지던데~ㅋㅋ [2007.06.26]

황경남 네가 있어서 더 좋았던 행사였다 ㅋ 아름다운 명채~ㅋ [2007.06.26]

김명수 지금처럼 계속.... [2007.06.2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