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제목	저 들어갑니다.
작성일	2008년 03월 30일 23시 37분 24초
작성자	김길수
게시판명	청년목장-게시판

역시 군대에서는 그렇게 시간이 잘 안 가더니만.. 밖에서 보내는 9박 10일은 너무나 짧았습니다.ㅜㅜ 일부러 주말을 두번 끼게 해서 나왔느데;; 역시 ....... 아무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들어갑니다.. 나중에 또 휴가 언제 나올찌는 모르겠지만.. 지금 저희 부대 중대장님이 2차 정기 휴가를 입대 후 14개월 에 쓰라고 압박하고 있는대 쓸지 안쓸지....;;ㅜㅜ 명채 하고 재현이는 훈련소 들어가서 훈련소 생활 잘 하고..^^ 훈련소가 몸이 좀 빡세긴 하지만.. 동기들 끼리만 있어서 재미있었다..^^ 내 아들 군번 명채야~~~~ 빨리 일병달고.. ~~~ 빨리 상병 달아라.ㅋㅋㅋㅋ

황경남 이번에 길수 보고, 아! 정말 멋있어졌다!라고 느꼈는데~~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!!*^^* [2008.04.01]

이철규 길수 아들 군번이 명채구나.....음.....도사님이 98년 3월 군번이니까.....그럼 길수 하고 명채는 어떻게 되나?? 촌수 계산이 안나오는데>???ㅋㅋㅋㅋ 잘 들어갔다 휴가때 보자!!ㅋ [2008.04.01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