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제목	하나님이 함께하신 청년수련회
작성일	2008년 08월 06일 23시 37분 31초
작성자	김명수
게시판명	청년목장-게시판

할렐루야! 2박3일의 청년수련회을 풍성하게 마쳤습니다. 무엇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던 수련회였기에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. 청년으로서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수련회였던것 같습니다. 예비된 장소와 준비된 청년들 무엇보다 성령님 함께하심이 어우러진 풍성한 수련회였습니다. 준비한 임원들.. 부족한 시간과 여건속에서 많이 초조해 하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성령의 은혜로 채워주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시간들이었습니다. 임원들한테는 말씀드렸지만 수련회기간 꿈속에 정말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느낄 수 있었던 꿈을 꾸었습니다. 단순한 꿈이었지만 제게는 큰 감동이었던것 같습니다. 그 만큼 청년들을 사랑하시고 한사람 한사람 가운데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 수 있었던 수련회...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되고 더 계속해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거 같아 청년목장에게 의미가 큰 수련회가 된 것 같습니다.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. 뒤에서 후원해 주시고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신 목사님 교역자분들 성도님들 그리고 함께해주신 부장집사님과 김귀녀 집사님 그리고 이철규 전도사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. 청년들이 하나될 수 있다는 것에 그리고 세워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. 계속하여서 청년목장~ 생활복음의 달인으로 좋은 신앙과 신앙생활로 하나님의 동역자로 그리고 자존심으로 세워져 나가길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. 함께한 청년들 너무 고맙고, 좋은 추억들 계속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사랑하고 축복합니다~!!

안솔 할렐루~!ㅋㅋ [2008.08.07]

이철규 야~~~~ㅋㅋㅋㅋ [2008.08.07]

김현중 명수회장님 참 수고 많았습니다. 헌신예배,사랑의차마시기,수련회준비가 모두 겹치는 와중에도 모든 일을 지혜롭게 아주 자~~ㄹ 하셨습니다. 그런 헌신과 섬김을 후배들도 배우는 것 같아요 행동으로 본이 된다는 것 길고도 지루한 방법이지만 가장 확실한 결실을 볼수 있죠 임원들과 그리고 모든 청년들 회이팅~~ [2008.08.0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