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제목	모든 것이 난무한 세상!!
작성일	2006년 09월 21일 10시 59분 23초
작성자	이철규
게시판명	청년목장-게시판

요즘 조금 정신 차리고 돌아보면 어느 것 하나 창조질서대로 유지되는 것이 없는 듯 하는 모습이 보인다~ㅜ.ㅜ (우리들의 기도할 제목...) 그나마 가장 순수했던 자연마저, 인간의 손길이 다으면서 질서속에서 반강제적으로 이탈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또한 그렇다 외쳐지는 수없는 말씀들은 있지만, 그러나 지금 이 상황에서 나에게 외쳐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에 가려지고 닫혀져 있는지, 아니면 내가 무엇으로 막고 있는지, 외쳐지는 말씀은 많지만 나에게 들리는 말씀을 잘 듣지를 못한다ㅠ.ㅠ 사랑하는 청년들아~!! 오늘도 시시때때로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에게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실 것이다 그 말씀을 들어야 살 수 있는 우리들이다 이것은 듣고 안듣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요, 멸망이냐 축복이냐의 문제이다 꼭 듣자~!! 잘못된 습관이라면 지금부터 고쳐서라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꼭 듣자!! 무엇을 해도 좋다, 어디에 있어도 좋다!!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귀를 기울이자~^^;; 아자~~아자!!

황경남 오늘도 무엇이 나로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. 부끄러운 마음으로 내가 주인 삼은 것을 내려 놓습니다. 주님은 말씀하십니다. "사랑하는 딸아~ 범사에 감사하라!" [2006.09.21]

김명수 쫑끗..!! [2006.09.22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