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제목	사랑의 트리 바자회를 마치고..
작성일	2006년 12월 04일 00시 01분 25초
작성자	홍균자
게시판명	어린이목장-게시판

표현 미술학교 여러 친구들 사랑합니다 2주전 부터 트리 장식 만드느라 수고 많았어요 오늘은 넘넘 즐거웠죠?? 하루 종일 행사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아주 기특했어요 이렇게 함께하는데 은혜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 사람 넘 사랑하시고 목사님께서 무지무지 사랑하시고 여러 집사님들께서 사랑으로 도와주시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넘 즐겁고 행복한 것 아시죠?? 여러 친구들 머리 좋으니까 이런 사랑 잘 기억하셔서 앞으로 좋은 나무가 됩시다 훌륭하신 목사님 만나서 여러 친구들은 축복속에 있는거예요 앞으로는 받은 축복을 주변에 나누어 주는 통로가 됩시다 여러 친구들은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 한사람 한 사람의 앞날을 기대할께요 우리 이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서울 국립 박물관에도 꼭 갑시다........아자!!!!! - 행사 사진 구경하세요-

[2006.12.04]

윤형순 집사님!!! 어제 넘 추우셨는데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..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이 평소에도 넘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...집사님에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이 닮아가는 표현미술학교 어린이들이 됐으면 증말증말 좋겠습니다... [2006.12.04]

윤형순 동생네 집에 잠깐 놀러온 윤성순 집사입니다., 어제 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. 밝게 웃으시며 아이들과 함께 어우려져 트리 장식 파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우셨어요. 늘 우리아이들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집사님!! 짱 사랑합니다...글구 서울국립 박물관에도 꼭 가세요...아자...홧팅!!! [2006.12.04]

허경은 홍집사님! 너무 수고많으셨어요.... 집사님이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먼지 속에서도 묻어나는것같아요....♡♥ 어제 어린친구들 눈동자에서 불(생동감,힘,)이나는 것보셨어요 어디에내놔도,? 낭낭한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에소리를외칠 하늘나라에 일꾼들♪♬~...... 집사님 든든하시죠? 밥안먹어도 아이들 생각만해도 배가부르죠? 항상 밝고, 건강한,표현미술친구들 홧~팅!!!!! 아진이,하하하하 (대단해요.)↗★........ [2006.12.04]

김다은 집사님들 저희들을 위해서 많이 사주셔서 감사해요 [2006.12.07]

배예슬 집사님들 또는 우리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던 홍균자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. ^^(따시 눈물이) 우리 표현 미술 학교도 이렇게 멋진 행사는 하나님 가운데 에서도 잘 끝마친 것 같네요? 그쵸? [2006.12.09]

고대영 모두들 수고많이하셨고요 하늘에계신 하나님도 끼뻐하실꺼예요 그리고 홍균자집사님 수고많으셨구요 우리들에게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.. 집사님들 많이사주셔서 감사합니다.!!♡ [2006.12.12]

구보배 ^0^ 홍집사님~ 저희땜씨 수고 많으셨어욤!!ㅎㅎ 우리가 만든 작품을 하나님도 마음으로 받으셨겠죠?? ㅎㅎ 우리가 만든것들을 집사님들이 싹쓸이해버린거.. 감사했어요ㅎㅎ 다음엔 다른거 만들어서 내다팔구싶어요^^ 그래서 우리 표현미술학교가 다른 큰 장터에서도 팔수 있게 하고파요..^_^(꿈이 넘 큰가??-0-;;) 암튼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어린이가 되고싶어여!!♡ 표현미술학교어린이둘 홧띵~!♧ [2006.12.12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