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제목	ㅠㅠ
작성일	2006년 12월 14일 19시 18분 21초
작성자	백종성
게시판명	청년목장-게시판

다들내목소리를못알아보도군,,,ㅋㅋ 정말너무서운할걸??ㅋㅋ 08217내번호야뜨면받어..ㅋㅋ 다들내가그립지??ㅋㅋ 근데맨날보는사람만보고이거어떻게된거야??ㅋㅋ 다들건강하지?? 감기조심해...아프지들말고..ㅋㅋ 난건강해서탈이야//ㅋㅋ 나휴가가면맛있는거사줘야되..ㅋㅋ 나땜에전화비많이나오겠는데???? 자주못해서미안해..ㅋㅋ 얼른가서같이놀고싶다..ㅋㅋ 나의머리보고너무들웃지는말고..ㅋㅋ 충성!!!ㅋㅋㅋ

김현중 종성아 어제는 박 집사님(일명 엄마)이 옛날에 찍은 가존사진을 주시면서 디카로 찍어 달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집에서 찍어서 포샵으로 세월의 흔적을 지우려다 보니 참 종성이 귀엽게 생겼데 아마 고등학생쯤 되보이던데.. 엄마가 너 없어서 가족사진 새로 찍지도 못하시고 휴가오면 꼭 아빠 모시고와서 한 장 찍어라 [2006.12.14]

이철규 ㅋㅋ야야야 그래도 전도사님이 너 목소리 알아들었잖아~ㅋㅋ 녀석 너무 건강하고 기쁜 목소리라 좋다~!! 근데 넘 좋은 거 같애? 인터넷도 자주하고ㅋㅋㅋ 반가운 목소리 들려주고,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삶을 통해 힘들어하는 이등병 동기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줘!ㅋㅋ [2006.12.15]

한이슬 ㅋㅋ 머리,,음~~ 나름 깜찍해용~~!!! ㅎㅎㅎ 학생목장에도 들르시옹~~ 사랑하는 미혜가 있자누... ... ^&^ [2006.12.15]

최지완 야 투고~!! 내 싸이에 그게 뭐니 ㅉㅉ // 그리고 나는 언제나 잘 알아듣잖아!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철규도사님이 니 군대 말투 오늘 따라해주셨어. 내가 막 신기해했어~ ㅋㅋ 밥 잘해~ ㅋㅋㅋㅋ [2006.12.16]

정혜란 종성아~~ㅋㅋ 잘지내구 있는겨?? 나테는 연락두 안하믄서~~흥~!! [2006.12.19]